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언씽커블(The Unthinkable)
지금 이 시간에도 세계 곳곳에서는 재난재해가 일어나고 있습니다. 이 책은 의 수석기자 아만다 리플리가 재난재해 현장 생존자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인간의 재난인격을 총체적으로 심도 있게 분석한 내용입니다.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'안전불감증 사회' 안전불감증이란 말은 우리나라에서는 오래전부터 유명한 말이었지만 이제는 안전불감증이란 말 자체도 불감해진 지 오래 전인 듯합니다. 삼풍백화점 붕괴, 성수대교 붕괴, 대구지하철 화재, 씨랜드 화재, 세월호 침몰 등에 이르기까지 셀 수 없는 많은 사고가 해마다 반복되고 있습니다. 잊을만하면 반복되는 재난 앞에서 우리 사회는 늘 속수무책입니다. 사건이 일어난 뒤에야 반성하고 누가 책임자인지를 질책하며 "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"며 관련 법 강화를 외칩니다. 이미 떠난 소중..
2023. 11. 23. 20:24